성경에 의거하여 만약 사람이 에덴에서 쫓겨나지 않았다면
기독교는 애시당초 발생하지 않았겠죠.
즉, 에덴에서 나온 사람에게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믿음이라는 것이 필요하였고 그리하여 기독교라는 것이 생겼죠.
특히 신약에서 예수께서 명하신 복음전파의 사명, 즉 진리를 만인에게
알리기 위해 기독교가 생겼다. 즉, 사람에게 필요하고 또 하나님에게
유용하기에 발생하였다 본다.
2. 기타 종교 발생의 필요성
이는 기독교와 큰 차이가 없다. 즉 창시자는 자신이 믿고 있는 진리를
(어떤 신이 있다는지 ,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다는 식의..)
무지한 사람들이 알고 깨닫길 윈했고 창시자의 필요성이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전이되었다.
3. 무교도에게 종교의 필요성?
종교는 진리라 믿는 사람들의 집합으로 볼 수 있겠다.
종교라는 테두리 안에서 그들은 참 진리를 믿고 있는 것이다.
진리-죽음후 천국과 지옥따위-가 있다면 그 참진리를 믿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물론 사람은 그 선택에 쫓아 그 진리를 거부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진리를 따르고자 한다는 걸 부인하는 자는 없을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종교가 참 진리인가?
어느 종교들 다들 자신이 참진리라고 피력한다.
또한 종교의 특수성때문에 정확하게 알수는 없다.
물론 종교를 절실히 믿는 자들에게는 각 종교가 완벽의 진리이다.
진리는?
대부분은 신의 존재와 신에게 복종하는 사람의 행위를 그 기본으로 들고있다.
이는 곧 어느 종교에서 말하는 신이 있다면 당연히 믿어야 하는 것이다.
알라신이 실존한다면-죽어서 알라신의 존재를 알고 후회할테다.
비단 신이아니어도 사람은 행위와 마음가짐에 대해 피력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영원의 진리일지는 생존하는 사람은 알기 어렵다.
그런 연유로 믿는자와 믿지않는자, 종교간의 분쟁이 일어나는 것이다.
하지만 종교는 비단 진리에 국한시키지 않고서도 일단은 믿을만 하다.
단순히 외로움을 기대는 효과가 아닌 종교를 믿는자들끼리의
친교와 사람이 가져야 하는 바른 행위에 대해서 알 수 있다.
어느 종교든 그 종교가 사이비가 아니라면 대부분은 사람의 기본적 행동에
중요한 지표를 만들어준다. (신을 제외하더라도 ^^)
어느 종교든 충분히 믿어볼 가치는 있으며
(물론 그 가치를 정확히 피력하지 못한 것은 사죄한다.)
이와 믿어볼 바에야 ^_^ 기독교를 믿어봐라~~~ ^_^
내가 알기로 곧 당신은 삶의 행복도 얻고, 고난을 극복하는 방법도 배우며
종국적으로 참 진리를 알게 될것이다. ^-^
10.07
네^^ 뮤즈님의 좋은 말씀..잘 들었어여..제가 한 말에 이렇게 많은 글이 올라오다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0.07
맞아요^^그린티님 종교라면 기독교가 최고죠....하지만 믿음의 과정에서 찾아오는 시련은 시험이라 생각하세요(이래도 너가 날 믿겠느냐 )하는 시험이에요.....하지만 그 시험을 이겨내면 정말 중요한걸 깨닭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