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모르겠네요 이 곳에 온지 몇 달 안 되서..ㅜㅜ
하지만 이곳이 좋은 이윤 분명 음악이었어요.
편안한 음악
문사랑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음악.
사실 평소엔 락이나 하드코어나 잡다구리한 음악을 듣는 나로선..이 곳의 음악을 듣고 잇음 정제되는 듯한 느낌을 받거든요.
하지만 꼭 어떤 음악을 고집하는 것은 아니예요.
그런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는 한도 안에서라면 어떤 음악이든 환영이죠^^
익숙한 그 집앞처럼..
문사를 떠올릴 수 있는 그런 잔잔함이 있는 음악이라면..
지금 음악들 넘 좋네요.
언제나 여러모로 신경써주셔서 고마워요
하지만 가끔은 대범하게^^
가끔 님 보면..서른살 같어요^^
(죄송한 말 아니겠지요?^^저보다 생각이 깊어서..ㅜㅜ
전 너무 어리거든요 이 나이에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