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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시
봄편지 -이해
하얀 민들레 꽃시 속에 바람으로 숨어서 오렴.. 이름 없은 풀섶에서 잔기침하는 들꽃으로 오렴.. 눈 덮인 강 밑을 흐르는 물로 오렴.. 해마다 내 가슴에 보이지 않게 살아오는 봄.. 진달래 꽃망울 처럼 아프게 부어오른 그림움 말없이 터뜨리며 나에게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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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질이 좋지 않은 사람을 가까이 하면 덕을 잃게 되고 기물을 수집하거나 새, 짐승을 즐겨 기르면 심지를 잃게 된다. 시경
감동적인 좋은책
생일축하합니다.
전체 : 7 명이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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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68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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