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Write:
나도 또한 별을 아주 좋아한다..
새벽녁에 보는 밤 하늘 그리고 별들..
아주 아주 좋다..
그리고 하나둘씩 떨어지는 별똥별들;;
내 마음이 아주 포근해 지는 것들..
너무나 좋다....
이 느낌 영원히 간직 하면..좋겠다..
정말...ㅜ.ㅜ
>
>>제제 Write:
>>
>
>가끔 밤하늘을 올려다 볼 때마다 무수히 많은 별들이 빛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우린 그 수없이 많은 별들 중에 나 하나의 존재라는
>것은 정말 보잘 것 없는 것처럼 생각하기도 합니다.
>
>
>그러나 그건 아니었습니다.
>저 수많은 별들이 각기 제 나름의 이름을 가지고
>제 나름의 모습으로 빛나듯이, 우리 또한 제 나름의 이름으로
>세상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
>
>누가 호명해주지 않아도 제 스스로 빛나는 별,
>그 별처럼 우리의 이름도 스스로 반짝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