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04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좋은글 )
· 문.사에서 좋은글과 함께 ^^*
제발 이런 짓 좀 하지 마세요....
이선영
날짜
:
2000년 07월 03일 (월) 2:22:55 오후
조회
:
2105
이 메세지를 보고서 12시간 이내에 똑같은 글을 다른 게시판에 9번 올리지 않으면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는 말....
아무리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소중하다고 해서 남의 사랑하는 사람은 소중하지 않다는 겁니까? 저도 이런 메세지 보았는데....이런 메세지를 올리시면 어떻합니까...매우 불쾌합니다....
...........다행히 관리자님께서 이 글을 삭제해 주셨군요....
전체 : 4,968건
FREE
광수 생각
23년전
1,861
그들이부…
사랑, 그대로의 사랑...
23년전
2,256
자작나무
Re: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아름다운 마음
23년전
1,712
마음의빛
Re:사랑, 그대로의 사랑...
23년전
1,772
FREE
[철학] 죄와 인간
23년전
1,794
자작나무
Re:[철학] 죄와 인간
23년전
1,721
이선영
제발 이런 짓 좀 하지 마세요....
23년전
2,106
FREE
Re:제발 이런 짓 좀 하지 마세요....
23년전
1,852
히비키
짧은 이야기
23년전
2,332
웃는모습
시험이란..
23년전
1,943
자작나무
삶의 지혜
23년전
2,271
FREE
[철학] 동물적 존재로서의 인간
23년전
1,791
가 미
love와 like의 차이점..
23년전
2,193
le
Re:love와 like의 차이점..
23년전
1,954
가 미
별이 진다네...
23년전
2,515
자작나무
Re:아~ 너무나도 아름다운...
23년전
1,854
lily
시작
23년전
1,995
lily
이정하님의 글중..
23년전
2,178
자작나무
----채근담 중에서----
23년전
2,039
언제라도
행복한 소년과 소녀
23년전
2,107
언제라도
상상하고 있습니다.
23년전
1,790
lily
있는 그대로의 자신
23년전
2,037
FREE
[철 학] 신을 따르는 것
23년전
1,727
가 미
그대 앞에서 조금만 울겠습니다..(여기음악은…
23년전
2,207
언제라도
친구라는 이름으로..
23년전
2,367
노래하나…
이별....
23년전
1,750
first
이전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