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Write:
>가미님....
너무나도 아름다운 노랫말..올려주셔서 고마워요^^
옛 기억들이 하나,둘 고개를 드네요..아주 조심스럽게...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가 미 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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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진다네 (by 여행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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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제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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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이 졌· 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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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의 가 슴 이 무· 너· 졌· 네
>
>별 은 그 저 별· 일· 뿐· 이· 야
>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
>
>오늘도
>
>별이 진다네
>
>아름다운 나의 별하나
>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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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
>
>나의 가슴 속에 젖어오는
>
>그대 그리움만이
>
>이 밤도
>
>저 비되어 나를 또 울리고
>
>아름다웠던 우리 옛일을 생각해 보면
>
>나의 애타는 사랑 돌아올 것 같은데
>
>
>나의 꿈은 사라져 가고
>
>슬픔만이 깊어 가는데...
>
>나의 별은 사라지고
>
>어둠만이 짙어 가는데....
>
>
>나의 가슴속에 젖어 오는
>
>그대 그리움만이
>
>이 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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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되어 나를 또 울리고
>
>아름다웠던 우리 옛일을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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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타는 사랑 돌아올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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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사라져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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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만이 깊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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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별은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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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만이 짙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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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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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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