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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날짜
:
2000년 06월 26일 (월) 12:26:18 오후
조회
:
2039
"성질이 조급한 사람은
타는 불과 같아서 만나는 것마다 태워버리고,
은덕이 적은 사람은
얼음처럼 차가워 닥치는 것마다 반드시 죽여버리며,
마음이 막혀 고집스러운 사람은
죽은 물이나 썩은 나무와 같아서 생기가 이미 끊어져
버리는 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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