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06
(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내 사람아
샤키
날짜
:
2006년 01월 21일 (토) 11:42:44 오전
조회
:
3963
사람아
그대가 꿈을 가진 사람인 것이 나는 참 좋구나
그대가 몹시 힘들어 보일 때도 나는 그대가 절망하지 않으리란 걸 알지
그대는 늘 그렇게 다시 일어서곤 하는 걸
내 사람아
그대의 맑은 웃음이 나는 참 좋구나 그대의 살아있음이 나는 더없이 좋구나
내 사람아
그대가 아침을 기다리는 사람인 것이 나는 참 좋구나
그대가 몹시 슬퍼보일 때도 나는 그대가 무너지지 않으리란 걸 알지
그대는 늘 그렇게 다시 깨어나곤 하는 걸
내 사람아
그대의 착한 눈이 나는 참 좋구나
그대 가슴에 흐르는 도랑물 소리가 나는 더없이 좋구나
- 백창우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1,272
현대詩
아직 가지 않은 길 - 고 은
18년전
3,887
샤키
현대詩
그대
[
2
]
18년전
5,551
샤키
현대詩
너에게 가는 길
18년전
3,721
현대詩
동두천1
[
1
]
18년전
5,614
현대詩
겨울로 가는 마음 - 남두현
[
1
]
18년전
5,834
샤키
현대詩
희망에 부딪혀 죽다
[
2
]
18년전
5,757
샤키
현대詩
연애
[
2
]
18년전
5,836
샤키
현대詩
봄날은 간다
18년전
3,759
샤키
현대詩
바닥에서도 아름답게 - 곽재구
[
3
]
18년전
5,925
현대詩
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
1
]
18년전
5,786
샤키
현대詩
내 사람아
18년전
3,964
샤키
현대詩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
[
1
]
18년전
5,762
현대詩
사랑 법(法) - 임영준
[
1
]
18년전
5,635
샤키
현대詩
오늘 당신을 만난 데자뷰
[
1
]
18년전
5,484
샤이가이
현대詩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 김명리
[
1
]
18년전
5,446
샤키
현대詩
따뜻한 안부
[
1
]
18년전
5,909
샤키
현대詩
그 거리
18년전
3,631
샤이가이
현대詩
기억에 대하여- 이대흠
[
1
]
18년전
5,448
샤키
현대詩
따뜻한 슬픔
18년전
3,621
샤키
현대詩
누구의 아픈 몸속일까
18년전
3,454
샤키
현대詩
잠 속의 생애
18년전
3,474
현대詩
아무것도 아닙니다
18년전
3,260
현대詩
나의 소망 - 詩人: 황금찬
18년전
3,380
현대詩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 詩人: 이해인
18년전
3,522
현대詩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18년전
3,521
현대詩
당신은 누구십니까 - 김용택
[
1
]
18년전
5,473
first
이전
19
20
21
22
23
24
25
26
27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