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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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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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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겨울나무 -강남주-
caroline
날짜
:
2000년 05월 25일 (목) 2:56:15 오후
조회
:
2217
외롭지 않다
잔인하게 더욱 잔인하게
외롭지 않다
바람한오라기
깊은 상처로 꿰매고 있는
나는사랑한다는것은
발가벗고 끝내 떨지 않으며
외롭지 않다고
몸부림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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