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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나의 천국, 나의 지옥
날짜
:
2015년 05월 19일 (화) 1:58:28 오전
조회
:
1992
나의 천국, 나의 지옥 / 정연복
나의 천국은
저 하늘 높이 있지 않다
나의 지옥은
저 땅속 깊이 있지 않다.
나의 천국과 지옥은
사후의 세계가 아니다
지상에 발붙여 있는 지금
나는 천국과 지옥을 경험한다.
사랑하고 사랑 받는 일에서
기쁨과 행복을 느낄 때
천국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사랑하는 일에서 멀리 있고
사랑 받지 못해 외로울 때
지옥 같은 삶을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전체 : 24,2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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