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8
(일)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동그랗게
날짜
:
2015년 05월 13일 (수) 3:48:52 오후
조회
:
1798
동그랗게 / 정연복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동그랗다
세모나 네모가 아니라
동그라미 모양이다.
세상의 꽃들은
동그랗다
작은 꽃도 큰 꽃도
동그라미 형태다.
사람들의 얼굴도
대체로 동그랗다
눈동자도
젖꼭지와 배꼽도 동그랗다.
동그란 마음으로
순하게 살아가라고
동그란 가슴으로
착하게 사랑하라고!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4,038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8,937
쌍둥이
8년전
1,777
나의 천국, 나의 지옥
8년전
1,994
행복
8년전
2,000
부탁
8년전
1,949
아침
8년전
2,037
그리움의 날개
8년전
2,098
흙
8년전
1,875
광주민중항쟁에게
8년전
2,026
오줌을 누면서
8년전
1,984
사랑의 늪
8년전
1,979
꽃 스승
8년전
1,993
슬픔의 뿌리
8년전
2,154
슬픔의 바다
8년전
1,978
진짜 사나이
8년전
2,048
선생
8년전
1,923
나무와 사람
8년전
2,143
소망
8년전
2,037
벼랑 끝에서
8년전
2,076
사랑의 기다림
8년전
2,030
희망의 얼굴
8년전
1,812
풀잎의 이슬같이
8년전
1,931
들꽃 가정
8년전
1,880
황금과 사랑
8년전
2,023
동그랗게
8년전
1,799
사랑의 오솔길
8년전
1,833
무지개
8년전
1,775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