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9
(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희망의 얼굴
날짜
:
2015년 05월 14일 (목) 3:35:41 오후
조회
:
1812
희망의 얼굴 / 정연복
소낙비가 퍼부은 뒤
하늘에 뜨는
일곱 빛깔
영롱한 무지개는
희망의 표징일 뿐
희망의 얼굴은 아니다.
삶의 고통스런 절망이나 시련과
맞닿아 있는 희망은
얼굴이 무지개처럼
고울 리가 없다.
꽃같이 아름다울 수는 없는
희망의 얼굴은
상처투성이
나뭇잎을 닮았을 거다.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4,049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8,946
쌍둥이
8년전
1,778
나의 천국, 나의 지옥
8년전
1,994
행복
8년전
2,001
부탁
8년전
1,950
아침
8년전
2,037
그리움의 날개
8년전
2,099
흙
8년전
1,877
광주민중항쟁에게
8년전
2,027
오줌을 누면서
8년전
1,986
사랑의 늪
8년전
1,980
꽃 스승
8년전
1,993
슬픔의 뿌리
8년전
2,154
슬픔의 바다
8년전
1,978
진짜 사나이
8년전
2,050
선생
8년전
1,925
나무와 사람
8년전
2,144
소망
8년전
2,037
벼랑 끝에서
8년전
2,076
사랑의 기다림
8년전
2,030
희망의 얼굴
8년전
1,813
풀잎의 이슬같이
8년전
1,932
들꽃 가정
8년전
1,880
황금과 사랑
8년전
2,023
동그랗게
8년전
1,799
사랑의 오솔길
8년전
1,833
무지개
8년전
1,776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