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7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즐거운 생 - 생일 축시
날짜
:
2015년 05월 01일 (금) 9:44:31 오후
조회
:
2377
즐거운 생 - 생일 축시 / 정연복
단 하루를 살다 가는
하루살이
찰나의 생이라도
더없이 기쁜 축제인 듯이
허공을 힘차게 날며
신바람 춤춘다.
딱 한철 피었다
지는 꽃
눈물은 속으로 감추고
슬픔은 안으로 삭히고
햇살 아래 빗속에서도
온몸으로 웃는다.
어느새 이만 날이 넘는
긴긴 세월 살아
지상에서의 나의 여행
언제쯤 끝날지는 몰라도
보석보다 더 귀한
남은 생의 순간 순간마다
춤추리라
기뻐 웃으리라.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4,018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8,911
기적
8년전
1,801
촛불 사랑
8년전
1,935
어린이
8년전
2,250
욕심에게
8년전
1,975
어린이 찬가
8년전
2,194
핸드폰의 기도
8년전
2,086
짝사랑
8년전
1,979
계절의 여왕 5월에게
8년전
1,950
바람의 나이
8년전
2,110
어린이
8년전
2,058
짝사랑
8년전
2,115
지폐와 낙엽
8년전
2,055
기적
8년전
1,907
수평선
8년전
1,901
5월마중
8년전
2,558
사랑과 미움
8년전
2,180
즐거운 생 - 생일 축시
8년전
2,378
묘비명
8년전
2,069
사랑
8년전
2,030
물망초
8년전
1,955
꽃의 소망
8년전
1,777
사랑의 눈빛
8년전
1,872
작은 일과 큰일
8년전
1,781
바람의 연인
9년전
1,752
애인
9년전
1,862
라일락 향기
9년전
1,708
first
이전
19
20
21
22
23
24
25
26
27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