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12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지폐와 낙엽
날짜
:
2015년 05월 04일 (월) 12:25:47 오후
조회
:
2407
지폐와 낙엽 / 정연복
한 잎 두 잎 지는
낙엽의 오솔길 걸으면서도
요즘 사람들은
별다른 느낌이 없는 모양이다
세 계절을 열심히
살다가 가는 낙엽에게
따스한 눈길 한번 주지 않고
그냥 총총걸음 친다.
저 떨어지는 잎들이
지폐라면
그래도 사람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일까
대지에 뒹구는 지폐들을
그냥 모른 체하며 걸어갈까.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20년전
333,524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7
]
24년전
299,200
타율과 행복
10년전
2,199
기적
10년전
2,177
촛불 사랑
10년전
2,325
어린이
10년전
2,650
욕심에게
10년전
2,360
어린이 찬가
10년전
2,569
핸드폰의 기도
10년전
2,457
짝사랑
10년전
2,354
계절의 여왕 5월에게
10년전
2,319
바람의 나이
10년전
2,477
어린이
10년전
2,425
짝사랑
10년전
2,454
지폐와 낙엽
10년전
2,408
기적
10년전
2,239
수평선
10년전
2,235
5월마중
10년전
2,893
사랑과 미움
10년전
2,529
즐거운 생 - 생일 축시
10년전
2,820
묘비명
10년전
2,447
사랑
10년전
2,367
물망초
10년전
2,279
꽃의 소망
10년전
2,064
사랑의 눈빛
10년전
2,178
작은 일과 큰일
10년전
2,051
바람의 연인
10년전
2,065
애인
10년전
2,178
first
이전
19
20
21
22
23
24
25
26
27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