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창작방 > 창작시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12 (토) | 배경음악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물망초
날짜 : 2015년 05월 01일 (금) 3:24:03 오후 조회 : 2280

물망초 / 정연복

나를 잊지 말아요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당신을 기쁘게 해주려고
온 정성 다했던 나

당신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목숨조차 아깝지 않았던

나의 뜨거웠던 사랑
나의 거짓 없는 마음을

잊지 말아요
영영 잊지 말아요.

살아서도 죽어서도
나 오직 당신 생각뿐인데

당신도 나를 잊지 말아요
영원토록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당신의 가슴속
지지 않는 꽃이 되고 싶어요.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33,532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299,205

타율과 행복	10년전	2,199

기적	10년전	2,178

촛불 사랑	10년전	2,326

어린이	10년전	2,650

욕심에게	10년전	2,361

어린이 찬가	10년전	2,570

핸드폰의 기도	10년전	2,458

짝사랑	10년전	2,354

계절의 여왕 5월에게	10년전	2,319

바람의 나이	10년전	2,478

어린이	10년전	2,426

짝사랑	10년전	2,455

지폐와 낙엽	10년전	2,408

기적	10년전	2,239

수평선	10년전	2,236

5월마중	10년전	2,894

사랑과 미움	10년전	2,530

즐거운 생 - 생일 축시	10년전	2,821

묘비명	10년전	2,447

사랑	10년전	2,368

물망초	10년전	2,281

꽃의 소망	10년전	2,064

사랑의 눈빛	10년전	2,178

작은 일과 큰일	10년전	2,052

바람의 연인	10년전	2,065

애인	10년전	2,178

first 이전1920 21 22 23 24 25 26 27 다음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