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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부탁
날짜
:
2015년 05월 18일 (월) 4:09:10 오후
조회
:
2328
부탁 / 정연복
내 가슴속
밤낮으로 있는
오랫동안 사모해 온
사랑하는 그대.
오늘 차분히
그대 생각을 하다가
한 가지 부탁이 있어
내 마음 그대로 전합니다.
그대의 생에
밝은 햇살 비쳐올 때
그대의 삶이 맘껏
기쁘고 행복한 날에는
나를 까맣게
잊어버려도 괜찮아요.
하지만 그대의 생에
어둠의 그늘이 드리울 때
그대의 삶이 무척이나
슬프고 괴롭고 외로운 날에는
불현듯
나를 기억해 주세요.
그대가 알든지 모르든지
소리 없이 모양도 없이
나는 늘
그대의 배후에 있으리니.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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