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10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들꽃 가정
날짜
:
2015년 05월 13일 (수) 10:39:36 오후
조회
:
2187
들꽃 가정 / 정연복
세상의 어느 모퉁이
한 무더기 들꽃
오순도순 어엿한
가정을 이루어
서로 몸 비비고 등 기대며
사이좋게 살아가네.
세월의 비바람 속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볼품없는 살림살이지만
가난의 기색은 전혀 없네
쓸데없는 욕심 부리지 않으니
걱정이나 불평 하나 없네.
햇살 밝은 날의
환한 웃음
궂은비 내리는 날에도
그 웃음 변함없이
소박한 행복으로 살아가는
들꽃 가정.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20년전
333,149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7
]
24년전
298,824
산과 바다와 들판
10년전
2,363
쌍둥이
10년전
2,161
나의 천국, 나의 지옥
10년전
2,368
행복
10년전
2,380
부탁
10년전
2,329
아침
10년전
2,416
그리움의 날개
10년전
2,996
흙
10년전
2,247
광주민중항쟁에게
10년전
2,408
오줌을 누면서
10년전
2,371
사랑의 늪
10년전
2,347
꽃 스승
10년전
2,304
슬픔의 뿌리
10년전
2,492
슬픔의 바다
10년전
2,308
진짜 사나이
10년전
2,403
선생
10년전
2,249
나무와 사람
10년전
2,490
소망
10년전
2,370
벼랑 끝에서
10년전
2,412
사랑의 기다림
10년전
2,361
희망의 얼굴
10년전
2,120
풀잎의 이슬같이
10년전
2,235
들꽃 가정
10년전
2,188
황금과 사랑
10년전
2,346
동그랗게
10년전
2,100
사랑의 오솔길
10년전
2,129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