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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동그랗게

     날짜 : 2015년 05월 13일 (수) 3:48:52 오후     조회 : 2099      


   동그랗게 / 정연복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동그랗다

세모나 네모가 아니라
동그라미 모양이다.

세상의 꽃들은
동그랗다

작은 꽃도 큰 꽃도
동그라미 형태다.

사람들의 얼굴도
대체로 동그랗다

눈동자도
젖꼭지와 배꼽도 동그랗다.

동그란 마음으로
순하게 살아가라고

동그란 가슴으로
착하게 사랑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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