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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사랑의 오솔길
날짜
:
2015년 05월 13일 (수) 3:14:47 오후
조회
:
2128
사랑의 오솔길 / 정연복
걸어요
손잡고 걸어요
호젓한 오솔길
둘이 행복하게 걸어요
사랑 노래 부르며
다정히 발맞추어 걸어요.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요
즐거운 새소리 들려요
여기저기 꽃들도
우리의 사랑을 응원해 줘요
맑고 파란 하늘 아래
우리의 발걸음은 깃털같이 가벼워요.
이 길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 몰라도
아무 것도 그 어느 것도
두렵지 않아요
우리는 지금
함께 걷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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