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굉장히 큰 이기심이라고 생각해요.
언제나 말로는 그를 위해서 그녀를 위해서 라고 할지 모르지만.
결국은 자기를 위한거잖아요.
그녀(그)에게 선물을 하는 것도.
그녀(그)의 기쁜 표정을 보기 위한거...
그녀(그)가 전화하라 해서 전화를 하지만 결국은.
그녀(그)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거...
그녀(그)를 위해 헤어지잖것도... 결국은.
내가 참을 수 없을만큼 힘든거...
그녀(그)를 사랑하는것 조차도.
내 마음이 그녀(그)를 향해 흘러넘치기 때문...
너를 위해.. 라는 말 뒤에 숨겨진 가장 큰 이기심이 사랑아닐까요?
이건 그냥 제 생각인데.... 전부터 그렇게 생각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