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말이죠. 사랑에 대해 마는걸 생각해봅니다..
그럴때마다 답은 업끄 항상 생각은 변해와찌요.
글어다 답이 안나올땐 이 문사에 와서. 글을봅니다..
이 글을 바도 저글을 바도. 다 맞는거 가타요..
하지만 사랑은 말이죠. 이유가 없습니다.
제 주위사람. 부모님 동생 칭구..글이고 그녀까지도..
전 자주 생각해봐요. 왜 그들을 사랑하그 조아하는것일까 하그요...
아무릐 아무릐 몇일을 생각해드 답은 안나오네요..
계속 계속 머리를 짜도 답이 안나오네요...
휴. 다행입니다. 이유가 없어서 말입니다.
이유가 있었다면. 전 그 이유가 없어지면 그 사람들을 좋아할 이유가 없어지니깐요...
이렇든 사랑이란 이유가 없습니다.
사랑은 완전한겁니다. 사랑하다가 실수가 이떠라도.
그것도 사랑입니다. ㅋㅋㅋ.
그냥 저의 작은 소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