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병 마셨다는 이야기는 좀 빼지 그러냐 ? 너무 많은 여백은 만들지 말자 ^^
ㅋㅋ 8병;; 할말을 잃게 만드는 ㅋㅋㅋ 좋은시간이었겠어요~~~
소주 8병.... 주는대로 다 받아먹는.... 3시쯤 귀가.... 흠흠... 무서운 사람들~~
햐... 8병이라. 글쎄요, 저는 간에 알콜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한 이른바 "술 안 되는" 사람이라, 저런 세계의 로망(?) 이 참 살떨리게 보이긴 하네요.
하하~ 8병은 두분이서 드신거란거 알구... 중요한것은.... 아리니는.. 주는대로 다 받아먹으면서 취하지도 않는다는것... ㅋㅋㅋ =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전 그냥 따라마셨을 뿐,ㅋㅋㅋㅋ 어쩌다 이렇게 되버린거죠?ㅋㅋㅋㅋ 준석아
8명의 여파는 크군여...ㅋㅋ 그날도 많이 마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