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공간이 있는 줄 몰랐는데, 오늘에서야 이렇게 가입을 했지만
벌써 따뜻한 기운이 전해져 오는 것이 참 좋네요.
아래 작업 표시줄 위에 '문학과 사람들 커뮤니티에서 여행하는 시간 ~분 ~초'라는 글귀도 예쁘고,
배경음악이나 곳곳에 올라와 있는 글도 마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난 것처럼 가슴이 막 설레네요.
아마 저와 같은 느낌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이 돼요.
앞으로 이 곳에서 어떤 여행을 하게 될지 모르지만, 아무래도 많은 걸 느끼고 배우게 될 것 같습니다.
잘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