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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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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담없이 자유롭게, 슬픈 이야기도 함께, 때로는 진지하게 !!
눈물.
요롱이
날짜
:
2008년 08월 06일 (수) 4:10:18 오후
조회
:
2407
버라이어티쇼를 보면서 웃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뚝뚝..
음악만 들어도 눈물이 그렁그렁.
교회에서는 또 어찌나 찬송가가 은혜롭던지...
살아갈 수록 눈물이 는다. 의도치 않지만...
참.. 희한한건..
왠지..
그에 비례해서 억지웃음도 늘어가는 기분?
08.07
뭐냐구~
뭐냐구~
요롱이
08.07
그르게 ^^
<p>그르게 ^^</p>
08.07
나이가 들어서 그랴=_=
사회를 알아가는거지,ㅋㅋ
<p>나이가 들어서 그랴=_=<br /> 사회를 알아가는거지,ㅋㅋ</p>
요롱이
08.10
쫌 슬퍼요.
변해야 하는데 변하는게 슬픈 그런 기분 ^^?
<p>쫌 슬퍼요. <br /> 변해야 하는데 변하는게 슬픈 그런 기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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