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못와서 미안합니다 저도 벌써 가입한지는 십년정도된거같거든요
근데 내가 힘들때만 푸념차 찿았답니다 문사는 정말 나의좋은친구거든요
힘이되어주고 내맘을 다 털어놓곤했답니다 십년정도니 가입당시는 삼십대초반
이던가 아님이십대후반이엇던것같아요 지금은 사십초반이되엇으니 우리아이가
대학생이됬구요 그래도 늘 제일편한 안식천데 넘늦게 와서 정말 미안합니다
빼지말아주셔요 정말 나의넋두리 들어주는공간이거든요
회원님모두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