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기 쉬운 멜로디 편하게 대하기 좋은 음악들이네요. 개인적으론 Keith Jarret 이나 Brad Mehldau 같은 재즈피아니스트나 베이직 트리오의 연주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 음악을 좋아해서 가리지는 않습니다.
와 많이 들어본 노랜데? 이제 문사에서 만나는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