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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제제
날짜
:
2000년 08월 05일 (토) 6:37:42 오후
조회
:
1994
1.
그렇게도 소중했던
너의 얼굴은
기억조차 나질 않아
우리 헤어졌던
그 거리에 풍경들만이
내 마음속에 남아 있어
그것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져...
너를 떠올려줄
내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 해 달라고
기도드렸지...
나 버림 받았던 그날 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겐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조금만 이해해..
2.
무너지는 나를 보며..
한친구 내게 위로하며
해주던 말
곧 잊혀 질거야
시간이 흐를수록...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살게 해 달라고
기도드렸지...
나 버림 받았던 그날 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조금 이해해
숨어서 널 지켜볼께
너에게 부담 된다면
영원히 기억속에..
널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와줘
마지막 바램일거야..
전체 : 4,96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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