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21
(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당신과의 인연
평강
날짜
:
2000년 08월 10일 (목) 7:12:54 오후
조회
:
958
누가 당신에게 말을 걸어옴은
당신과 친해지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을 보고 허둥댄다면..
당신에게 잘 보이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을 따갑게 바라봄은..
당신에게 무언가 고백하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장난치고 농담함은..
당신을 누군가에게 빼앗기기 싫음입니다.
누가 당신의 뒷모습이 없어질 때까지 바라봄은..
당신이 곁에 있어 주길 바람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이유 없이 "고맙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면..
당신을 사랑함입니다.
누가 당신의 곁을 냉정하게 지나감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함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지난 시간을 들춘다면..
당신을 보내기 위해서입니다.
누가 당신의 옆모습을 지극히 바라봄은..
사랑하고 싶으나 그럴 수 없는 현실을 원망함입니다.
누가 당신의 이마에 조용히 입맞춤은...
당신을 보내야 함을 인정함입니다.
누가 당신을 보고 고개 돌리는 것은..
당신을 잊기 싫으나 잊어야 함을 감추는 것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이런 시를 적어 줌은..
당신의 모든 것을 깊이 사랑함입니다...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1,765
제제
현대詩
하관 -이해인수녀님-
23년전
985
제제
현대詩
그때까지만[원태연]
[
1
]
23년전
1,552
제제
현대詩
그사람
23년전
973
평강
현대詩
밤의 이야기 20
23년전
971
평강
현대詩
초상
[
3
]
23년전
1,373
평강
현대詩
먼 여행
[
1
]
23년전
1,512
평강
현대詩
낙엽끼리 모여 산다
23년전
967
평강
현대詩
누구일까
23년전
885
평강
현대詩
無限 (무한)
23년전
1,055
평강
현대詩
귀여운 인형
23년전
1,055
평강
현대詩
우리들 사랑
23년전
1,193
평강
현대詩
벼룩
23년전
1,139
평강
현대詩
첫사랑은 반드시 이루어지지 않는다? -원태연
[
2
]
23년전
1,587
평강
현대詩
이유
23년전
1,035
제제
현대詩
11월 11일 연무대에서
[
3
]
23년전
1,597
제제
현대詩
이름
23년전
997
평강
현대詩
기억 상실증
23년전
957
제제
현대詩
말없는 시선으로
23년전
962
평강
현대詩
당신과의 인연
23년전
959
여울
현대詩
사랑해요. - 원태연
23년전
1,303
cherry
현대詩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이 있을…
23년전
1,414
cherry
현대詩
사랑 + 이별 = 그리움 - 이해영 -
23년전
1,109
cherry
현대詩
마음의 터전이 무너지듯이 - 조병화 -
23년전
1,003
cherry
현대詩
사랑, 하나만을 위해 - 김유석 -
23년전
988
cherry
현대詩
이 별 - 정헌택 -
23년전
986
cherry
현대詩
가장 행복할 때 - 권갑하 -
23년전
1,056
first
이전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