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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그대 그리운 날엔
평강
날짜
:
2000년 08월 07일 (월) 2:55:54 오후
조회
:
1892
-김인성-
그대 그리운 날엔
난 일부러 피곤해진 몸으로
잠을 청한답니다
그 생각이
나의 일부러 피곤해진 몸을 이기면
난 이번엔 담배와 씨름을 합니다
날이 밝아질 때쯤이면
난 점점 희미해지는 그대를
놓치기 이쉬워서
일부러 피곤해진 나의 몸과
쌓인 담배 꽁초를
안타깝도록 미워하지요
그리곤
다짐합니다
내일은 그대를 놓치지 않겠다구요
사랑하는 그래를 말이에요
FREE
08.07
그대 그리운 날엔..내가.. 다리가 되어 드릴께요
그대 그리운 날엔..내가.. 다리가 되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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