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이름으로..
영원이란 이름으로..
구속하고픈 그대..
언제라도 나의 맘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지만..
결코 나 투정하지 않습니다..
나 비록
그대란 콩깍지에 씌어있어
그대외에 보이는것 아무것도 없지만
그대하나
내눈가득 차있단 사실하나만으로
행복겨운 미소 가득뿌립니다..
진정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