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사랑하고 싶다.가슴속 솟아오르는 사랑이넘칠 것만 같아소중한 그 사랑을 누군가에게보내 주고 싶다..
머리 위 하늘 가득사랑이란 두 글자를커다랗게 적어 놓으니다시는 지울 수 없는하늘의 별로 영원히 남아밤마다 그 별은나를 찾아올 듯하다.
빛나는 별을 사랑하는 것보다풀벌레 소리 들려 오는자연을 사랑하는 것보다더 중요한 것은이제 누군가와 지워지지 않을가슴 저리는 사랑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