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0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너의 어머니..
달콤체리
날짜
:
2000년 07월 29일 (토) 6:36:34 오후
조회
:
1495
매일마다 너의 아침을 깨워주는 사람
비 내리는 날 버스 정류장에서
우산 하나를 들고 널 기다려 주는 사람
네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면서 행복해하는 사람
네가 조금이라도 아프면
밤을 꼬박 새면서까지 곁에서 널 돌봐주는 사람
네가 여행을 떠나는 날
너의 소지품을 챙겨주면서도 내심 불안해하는 사람
네가 잘 되기를 누구보다도 간절히 소망하는 사람
쇼핑을 하는 동안에 너의 속옷도 잊지 않고 사는 사람
너의 잠든 모습에서 사랑을 느끼는 사람
너의 귀가 시간이 조금이라도 늦는 날이면
안절부절못해하며 집앞에서 기다려 주는 사람
네가 사랑한다는 말을 해도
내가 절대 질투를 못 느끼게 만드는 분
너의 어머니...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1,376
제제
현대詩
안개빛 사랑 -네엣-
23년전
1,505
제제
현대詩
안개빛 사랑 -세엣-
23년전
1,490
제제
현대詩
안개빛 사랑 -두울-
23년전
1,486
이쁘니
현대詩
누군가에게.....
23년전
1,582
이쁘니
현대詩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 -
23년전
1,611
이쁘니
현대詩
친구...
23년전
1,682
이쁘니
현대詩
친구라는건....
23년전
1,623
달콤체리
현대詩
세상은 둥글기에..(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의 …
23년전
1,555
monet
현대詩
그 깊은 떨림 -
23년전
1,576
monet
현대詩
술 - 천상병
23년전
1,577
monet
현대詩
행복 - 천상병
23년전
1,648
monet
현대詩
어느 봄날 1
23년전
1,536
monet
현대詩
혼자 일 수 밖에 없던 이유
[
1
]
23년전
1,988
monet
현대詩
내가 태어나기전에 만나야 할 인연으로....
[
1
]
23년전
2,179
clytie
현대詩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느냐구요...
23년전
1,564
monet
현대詩
첫길들기
23년전
1,511
신의키스
현대詩
하늘냄새 - 박희준 님
[
1
]
23년전
2,672
달콤체리
현대詩
너의 어머니..
23년전
1,496
달콤체리
현대詩
난 너에게..
23년전
1,475
달콤체리
현대詩
나의 기도가 이루어졌음을......
23년전
1,531
monet
현대詩
멀리있기
23년전
1,202
달콤체리
현대詩
★~☆잊자..☆~★ -장석주-
23년전
1,320
평강
현대詩
내가 이런 말해도 괜찮을까
23년전
1,368
평강
현대詩
사랑
23년전
1,325
평강
현대詩
늦가을
23년전
1,364
평강
현대詩
사랑을 느낄때.....
23년전
1,250
first
이전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