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1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꿈길에서 1 -이해인
FREE
날짜
:
2000년 07월 24일 (월) 10:51:07 오전
조회
:
1987
꿈길에서 1
살아 있는 동안은
매일 밤 꿈을 꾸며
조금씩 키가 크고
마음도 넓어지네
꿈에 가보는
그 많은 길들과
약속 없이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
낯설고 낯익은
꿈속의 현실이
소리 없이 가르쳐준
삶의 이야기들
한 번 꾸고
사라질 꿈도
삶을 빛내느리
세상 어디에도
버릴 것은 없어라.
살아 있어 꿈을 꾸고
꿈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말하리.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1,412
평강
현대詩
다르지만 같은 우리
23년전
1,348
평강
현대詩
사랑의 모순
[
1
]
23년전
1,936
평강
현대詩
사랑이 시작될 때...
23년전
1,353
평강
현대詩
그리고 너를...
23년전
1,384
평강
현대詩
옛말 하나 틀리지 않아
23년전
1,370
평강
현대詩
사랑의 느낌
23년전
1,260
평강
현대詩
날 위해서...
23년전
1,231
평강
현대詩
여섯 줄의 시
23년전
1,339
평강
현대詩
나의 삶 속에서...
23년전
1,296
FREE
현대詩
잃어버린 우산 -용혜원
23년전
1,709
FREE
현대詩
바다는 -용혜원
23년전
1,899
자작나무
현대詩
내가 사랑하는 사람
23년전
1,792
젊은순수
현대詩
용혜원님의 '잃어버린 우산'
23년전
1,808
용이에여
현대詩
이것두 시인지???? 아름다운 글 들이에여 *^^*
23년전
1,966
로즈엔젤
현대詩
후회....
23년전
1,668
한하영
현대詩
회상[원태연]
23년전
1,845
한하영
현대詩
다음에는 잘 하세요...[원태연]
23년전
1,683
로즈엔젤
현대詩
가장 아름다운 시.....
23년전
1,786
FREE
현대詩
꿈길에서 1 -이해인
23년전
1,988
현철
현대詩
당신이 있기에 - 김현준 -
23년전
1,816
FREE
현대詩
해질 무렵 어느날 -이해인
23년전
1,367
달콤체리
현대詩
마주보기(도시가 끔찍하게 싫어질때) -케스트…
23년전
1,367
달콤체리
현대詩
그리움 없인 저 별 내 가슴에 와닿지 못한다..
23년전
1,412
세상의시…
현대詩
당신은 알지 못하십니다.
23년전
1,436
어린왕자
현대詩
歸 天
23년전
1,440
자작나무
현대詩
속 마 음
23년전
1,472
first
이전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