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이 왜 하트 ♡모양인지 아니? 사람은 처음 태어났을 때는 맘이 네모 □래.... 그래서 어렸을 때는 네모난 모서리 땜에 주위 친구들에게 많이 상처를 주구 아프게 하고 그런데..... 그러면서 그 모서리는 이리 부딪치고 저리 부딪치고 해서 차츰 깍여 진데... 그러다 나이가 점점 더 먹어 가면 그 모서리는 다 깎여버리고 네모 ㅁ는 ●동그라미가 된데.... 이때 비로소 철이 들었다고 하지....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는 둥근 맘..... 그러다가... 그러다가.. 사랑을 하게 되면 둥근 맘은 변한데... 어떤때는 그리움땜에 부풀기도 하고, 또 어떤때는 토라져서 삐지기도 하고 .. 그렇게 사랑을 하면 둥근 맘은 어느새 ♡모양이 된데.... 그렇지만 ♡에게도 하나의 모서리를 가지고 있지...... 그 모서리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을 아프게 한데.... 넘 가슴에 와 닿지 않니?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넘 상처주지 마. 아프니까 그럼 안뇽히
사람은 처음 태어났을 때는 맘이 네모 □래....
그래서 어렸을 때는 네모난 모서리 땜에
주위 친구들에게
많이 상처를 주구 아프게 하고 그런데.....
그러면서 그 모서리는 이리 부딪치고
저리 부딪치고 해서 차츰 깍여 진데...
그러다 나이가 점점 더 먹어 가면
그 모서리는 다 깎여버리고
네모 ㅁ는 ●동그라미가 된데....
이때 비로소 철이 들었다고 하지....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는 둥근 맘.....
그러다가...
그러다가..
사랑을 하게 되면 둥근 맘은 변한데...
어떤때는 그리움땜에 부풀기도 하고,
또 어떤때는 토라져서 삐지기도 하고 ..
그렇게 사랑을 하면 둥근 맘은 어느새 ♡모양이 된데....
그렇지만 ♡에게도 하나의 모서리를 가지고 있지......
그 모서리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을 아프게 한데....
넘 가슴에 와 닿지 않니?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넘 상처주지 마. 아프니까
그럼 안뇽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