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9
(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도종환님의 '가슴앓이'
젊은순수
날짜
:
2000년 05월 20일 (토) 10:40:18 오전
조회
:
2443
가슴앓이
- 도종환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내 마음 속엔
아주 큰 부끄러움이
싹트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부끄러움도
당신 앞에 서면
아주 작은 미소에
지나지 않았기에
혼자만의 아픔으로
살아가렵니다
그렇다 하여
당신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으며
영원한 추억으로
간직하는 까닭은
당신 향해 묻어둔
소중한 아픔 때문입니다.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709건
Free~*
현대詩
친 구 란 [수잔 폴리스 슈츠]
23년전
2,397
Black
현대詩
그루터기
23년전
2,369
신의키스
현대詩
사모 - 조지훈
23년전
3,457
신의키스
현대詩
만일 - 루디야드 키플링
23년전
2,395
자작나무
현대詩
호수
23년전
2,277
젊은순수
현대詩
도종환님의 '가슴앓이'
23년전
2,444
여울
현대詩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23년전
2,629
여울
현대詩
[안개 속에 숨다]
23년전
2,126
프리
현대詩
잠언시 [막스 에르만]
23년전
2,537
젊은순수
현대詩
문영님의 '행복을 찾는 바보에게 보내는 편지
23년전
2,286
젊은순수
현대詩
모래시계
23년전
2,460
젊은순수
현대詩
원태연님의 '기다림'
23년전
2,438
젊은순수
현대詩
김옥림님의 '그대가 있어 나는 행복하다'
23년전
2,787
프리
현대詩
천사표 [이종백]
23년전
2,348
젊은순수
현대詩
이경아님의 '어리숙한 아이처럼'
23년전
2,586
담비
현대詩
서시 -김남조-
23년전
2,711
자작나무
현대詩
봄비를 맞으며...
23년전
2,648
자작나무
현대詩
그 리 움....
23년전
2,651
젊은순수
현대詩
이동진님의 '마음'
23년전
2,710
젊은순수
현대詩
김교찬님의 '인생'
23년전
2,892
젊은순수
현대詩
혼자일수 밖에 없던 이유 -이용채-
[
1
]
23년전
3,758
젊은순수
현대詩
이해인님의 '말의 빛'
23년전
2,758
젊은순수
현대詩
이용채님의 '모습'
23년전
2,369
Free~
현대詩
거리에서[류시화]
23년전
2,504
Free~
현대詩
소금별[류시화]
23년전
2,483
신의키스
현대詩
때로는 따사로운 햇살이 드리우고..[예반]
23년전
2,562
first
이전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