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9
(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봄비를 맞으며...
자작나무
날짜
:
2000년 05월 14일 (일) 1:02:10 오후
조회
:
2647
잊고 살아왔던 별 하나
갑자기 그립다.
작은 풀꽃 한 송이도
노래가 되는 벌판에 서면
비로소 어깨위에 쌓인
먼지의 무게가 느껴지고
흔들리는 시간을 실감한다.
초록빛 산허리를 돌아가는 안개여
가슴에 맺히는 빗방울이여
잊고 살아왔던 별 하나
몹시 그립다.
박 영 웅님의'봄비를 맞으며'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709건
Free~*
현대詩
친 구 란 [수잔 폴리스 슈츠]
23년전
2,395
Black
현대詩
그루터기
23년전
2,368
신의키스
현대詩
사모 - 조지훈
23년전
3,456
신의키스
현대詩
만일 - 루디야드 키플링
23년전
2,393
자작나무
현대詩
호수
23년전
2,275
젊은순수
현대詩
도종환님의 '가슴앓이'
23년전
2,442
여울
현대詩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23년전
2,624
여울
현대詩
[안개 속에 숨다]
23년전
2,125
프리
현대詩
잠언시 [막스 에르만]
23년전
2,536
젊은순수
현대詩
문영님의 '행복을 찾는 바보에게 보내는 편지
23년전
2,285
젊은순수
현대詩
모래시계
23년전
2,458
젊은순수
현대詩
원태연님의 '기다림'
23년전
2,436
젊은순수
현대詩
김옥림님의 '그대가 있어 나는 행복하다'
23년전
2,786
프리
현대詩
천사표 [이종백]
23년전
2,347
젊은순수
현대詩
이경아님의 '어리숙한 아이처럼'
23년전
2,586
담비
현대詩
서시 -김남조-
23년전
2,709
자작나무
현대詩
봄비를 맞으며...
23년전
2,648
자작나무
현대詩
그 리 움....
23년전
2,650
젊은순수
현대詩
이동진님의 '마음'
23년전
2,709
젊은순수
현대詩
김교찬님의 '인생'
23년전
2,889
젊은순수
현대詩
혼자일수 밖에 없던 이유 -이용채-
[
1
]
23년전
3,756
젊은순수
현대詩
이해인님의 '말의 빛'
23년전
2,756
젊은순수
현대詩
이용채님의 '모습'
23년전
2,368
Free~
현대詩
거리에서[류시화]
23년전
2,503
Free~
현대詩
소금별[류시화]
23년전
2,482
신의키스
현대詩
때로는 따사로운 햇살이 드리우고..[예반]
23년전
2,562
first
이전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