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작가.. 미하엘 엔데님의 책입니다
동화책이지만 전혀 동화책 같지 않구요
아주 심오하구...내용두 이쁘구요
나닷이 드뎌 책을 구입했지요 ^^
회색빛 시간도둑들과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소녀
모모의 이야기인데요..
나닷이 입이 아프도록 아니당...손가락이 아프도록
설명해봐야 직접보지 않구는 모르지요..
책을 덮구도 다시 한번 훑어보게 되는 정말
여운이 깊고 깊은 책이지요..
꼭 보시길 바랍니다..^^*
동화책이지만 전혀 동화책 같지 않구요
아주 심오하구...내용두 이쁘구요
나닷이 드뎌 책을 구입했지요 ^^
회색빛 시간도둑들과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소녀
모모의 이야기인데요..
나닷이 입이 아프도록 아니당...손가락이 아프도록
설명해봐야 직접보지 않구는 모르지요..
책을 덮구도 다시 한번 훑어보게 되는 정말
여운이 깊고 깊은 책이지요..
꼭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