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물질 만능주의& 과학에 대해 다시금 생각했습니다.
유전자 조작으로 천재소년이 태어나고 그 천재소년이 생각지도 못한 어마어마한 사건을 이르키고 어떻게 보면 작품성은 떨어지지만 우리가 살아갈때 다시금 현 우리의 모습을 반성하게하는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정말 과학은 우리에게 좋은점만 주는걸까?? 내가 돈으로 모든걸 하려고 하지는 않았나?? 하는 많은 생각을 하는 책입니다.
유전자 조작으로 천재소년이 태어나고 그 천재소년이 생각지도 못한 어마어마한 사건을 이르키고 어떻게 보면 작품성은 떨어지지만 우리가 살아갈때 다시금 현 우리의 모습을 반성하게하는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정말 과학은 우리에게 좋은점만 주는걸까?? 내가 돈으로 모든걸 하려고 하지는 않았나?? 하는 많은 생각을 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