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보시는 월간지인데요.
저도 읽으니깐 너무 좋은 월간지였어요.
그냥 시시콜콜하게 웃고 떠드는 월간지가 아닌
사람의 정이 집적 느껴지는 월간지입니다.
구독신청도 되고요.
홈페이지도 있답니다.
탁자에 한권, 침대 위에 한권, 화장실에 한권
그렇게 놓면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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