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 안녕하세여?
하얀구름이라구 합니다.
몽실언니는 제가 4학년때 읽어 본것이에요.
그 책을 읽은 후 저는 권정생 선생님의 팬, 그리구 창작과 비평사의 팬이 되었어요.
그래서 구름이네 집에는 대부분 권정생 선생님의 책과 창작과 비평사의 책으로만 가득 차 있답니다.
몽실언니를 읽어 보셨다면 이미 한걸음 내딛으신것 같아요.
그럼 권정생 선생님의 책인 점득이네는 읽어 보셨나요?
그책도 꽤 좋은데...
한번 읽어 보세여.
하얀구름이라구 합니다.
몽실언니는 제가 4학년때 읽어 본것이에요.
그 책을 읽은 후 저는 권정생 선생님의 팬, 그리구 창작과 비평사의 팬이 되었어요.
그래서 구름이네 집에는 대부분 권정생 선생님의 책과 창작과 비평사의 책으로만 가득 차 있답니다.
몽실언니를 읽어 보셨다면 이미 한걸음 내딛으신것 같아요.
그럼 권정생 선생님의 책인 점득이네는 읽어 보셨나요?
그책도 꽤 좋은데...
한번 읽어 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