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이건 제가 초등학생이었을때 읽은 책이네요.
참으로 잼있게 읽은 기억이 나요.
하루가 급변하는 사회에서 시간에 쫓기듯 빡빡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보면
참으로 좋을듯 하네요.
'모모'는 유일하게 시간에 지배되지 않는 인간이지요..^^
제가 모모에게서 배운점이 뭔지 아세요??
시간에 초연 하는것??? 서두르지 않는 여유 자적한 마음????
후후후~~그건 아니구요.
'모모'에게는 남의 말을 들어줄 줄 아는 특별한 능력이 있지요.
제가 배운게 바로 이것입니다.
'두 귀를 열어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마음'이요.
모모를 찾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꺼내면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가잖아요.. 모모가 뭐 사람 마음을 치유하는 특출한 재능이 있어서가 아니라...
단지 묵묵히..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는 것밖에 없었거든요.
문,사 가족들도..'모모'의 그 마음을 한번 느껴보세요~~
참으로 잼있게 읽은 기억이 나요.
하루가 급변하는 사회에서 시간에 쫓기듯 빡빡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보면
참으로 좋을듯 하네요.
'모모'는 유일하게 시간에 지배되지 않는 인간이지요..^^
제가 모모에게서 배운점이 뭔지 아세요??
시간에 초연 하는것??? 서두르지 않는 여유 자적한 마음????
후후후~~그건 아니구요.
'모모'에게는 남의 말을 들어줄 줄 아는 특별한 능력이 있지요.
제가 배운게 바로 이것입니다.
'두 귀를 열어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마음'이요.
모모를 찾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꺼내면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가잖아요.. 모모가 뭐 사람 마음을 치유하는 특출한 재능이 있어서가 아니라...
단지 묵묵히..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는 것밖에 없었거든요.
문,사 가족들도..'모모'의 그 마음을 한번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