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야하고도 무지무지웃긴 야기
목욕탕(남) 에 일본인과 미국인 한국인이 같은 탕에 들어왔다
서로의 거기(?)를 바라보더니 미국인이 말했다.
"하동양인들은 우리와 쨉도 않되는군~!!"말했다.
그러고 보니 미국인이 거기는 베리베리 킹 이었지만
일본인은 보통이었고
한국인은 작은데다가 작은 글씨로 거기에 "우다"가 써있었다.
일본인이 마구 자신의 거기를 문질러 발기시켰지만 미국인에게 지고 말았다.
그러자 일본인이
"우린 미국보다 작군.하!하지만 한국 넘들 거시기는 손가락 만하군"
하고 시비를 걸었다
덩달아 미국인도 웃었다.
화가난 의지의 한국인 자신의 거기를 박박! 문질러 대었다.
점점 거기가 커지면서 작은 글자 사이에 있던 글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을 보고 미국,일본인은 기절하고 말았다.
거기가 발기되면서 서서히 드러낸 글자는
우다
우리는 났다
우리는 민 태어났다
우리는 민족의 사명감을 갖고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