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 온 글이 되다 보니...
어쩌다가 그렇게 됐네여...
화내심 안 되는데...
그래서여...
고쳤어여...
평강Write:
>
>>제제 Write:
>>제제Write:
>평강님아... 두번째 글이 하필이면 체리여요~~?
>이름 바꿔야겠다~
>체리님 화 내겠다^^*
>나 나가려다가 새로운 글이 있어서 다시 읽어요..
>
>평강님... 구여분 평강 행복~~^^
>>>평강 Write:
>>>
>>1.산지도 얼마 안된 핸드폰 아직 한글 자리 못외웠어도 열심히 다섯 줄 꽉꽉 채워 문자 쓰고 있는데 전화 왔을 때..(자동적으로 지워짐당..--;;;)
>>
>>2.그래도 용기 내어 다시 써서 보냈건만..잠시 후 삐비빅 이란 소리가 나서 열어 보았더니 "누구세요?"라고 할 때 (우쒸...번호 틀렸나부다..)
>>
>>3.모르는 사람한테 헛소리한게 미안해서 답장으로 "죄송합니다"라고 보냈는데 막 욕하면서 따지고 들때...(아아~~요즘인심 사납다..)
>>
>>4.알고 보니 그 놈 내 번호 까먹은..친구 놈일 때
>>(넌 죽었다..니가 친구냐??ㅜ.ㅜ)
>>
>>5.그래도 생각해보니 이 번호가 친구 꺼 맞다 싶어 "이 xx야 니가 친구냐.."하며 문자 보내구 열 바더서 전화기 끄고 며칠 뒤
>>그 친구 만나 신나게 욕했는데 그 친구하는 말..
>>"야 나 전화기 형 줘 버렸는데...."
>>(흑 난 죽었다..걔네 형이 얼마나 무서운데. 게다가 난 걔네 형과 너무너무 친하다..)
>>
>>
>>"나이트 장에서[실화]"
>>
>>제 친구가 경험(?)하고 말해준 얘기임다..
>>오늘 한번 쏘로 가는 것 어때.. 주말인데 함 갈까? 2명에서
>>이태원에 있는 알함브라(물좋은 곳이죠)에 갔다고 하더군요..
>>야 오늘 물좋은데..
>>(여긴 평일도 물좋죠 새벽2시부터 저두 몇번 가봤죠^^)연예인도 가끔^^
>>웨이러 좋은 애들 좀 ~ ~알았지..
>>두말하면 잔소리죠..
>>잠깐만 기다리세요..죽이는 얘들 부킹 책임지겠슴다.. 잠시후..
>>안녕하세요..(퀸카 등장)진짜 몸매 끝내주더라구 하더군요.얼굴까지 방갑슴다.. (친구 오 진짜 죽이는데) 역시 웨이러는 XX 칭찬까지 했다는 눔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술을 마셨다고 하더군요..
>>이름이 체리라고 하더라구요..파트너 이름까지 귀여워랑^^
>>친구 한 30분쯤 같이 놀다가 브루 타임때 같이 안고 있었슴다..
>>오늘 진짜로 여기 오고 싶더라구 널 만나기 위해서 왔나봐..
>>쑥스러운듯..말없이 친구 두 눈을 쳐다보는 그녀..
>>그런데 갑자기 가운데가 헉 ^^ 뽈록 ^^
>>친구는 쓰러졌슴다..(세상에 이런 일을 겪다니)
>>그녀라는 존재는 게이였슴다..거품을 물며^^
>>친구 왈
>>"우씨 나에게 이런일이 ^^ 어케 게이가 이렇게 이쁠수가 .. ㅠ.ㅠ "
>>
>>
>>------------------------------------------------------------
>>■ 사랑의 문자 메시지 ^^:;
>>
>>★ 01 ★ 난지금사랑을하고있다.
>>
>>★ 02 ★ 진정한마음속의사랑을.
>>
>>★ 03 ★ 어떤말보다더감미롭게.
>>
>>★ 04 ★ 따뜻히널감싸줄수있는. ★앞의 숫자대로 칸수를 세어
>>
>>★ 05 ★ 행복속의사람이고싶다.
>>
>>★ 06 ★ 혼자만의사랑이었대도. 글자 하나하나씩 짜맞춰보세요★
>>
>>★ 07 ★ 조금만날생각해준다면.
>>
>>★ 08 ★ 더큰바램은없다영원히. 그럼 이런 말이 나옵니다.
>>
>>★ 09 ★ 다만한가지나의소원은.
>>
>>★ 10 ★ 내가너의곁에서간절히. " 난 정말 널 사랑해 영원히. "
>>
>>★ 11 ★ 바라볼수있게해주는것.
>>
>>
>>*퍼 온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