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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가 말합니다.
자작나무
날짜
:
2000년 05월 14일 (일) 12:43:12 오후
조회
:
2224
남의 평가를 기대하고 쓰는 시는 결코 쓰지 마세요.
그것보단 당신 자신 내면에 있는 것들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세요.
그때,비로소 그 시는 가장 아름다운 시가되고,또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를 아시겠죠?
독일 작가. 이 분이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글 쓰기 전에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말이더군요...저에겐.
동감하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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