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짜고 방문하는거 마냥? ㅋㅋ
아리니랑 글이 붙었구만요
하하하.. 저도 요새는 책을 아주 불끈불끈 읽고 있지요
봄이라 그런지.. 날도 따스하고 나들이하기도 좋은 날씨인데
책한권 들고 공원가고 싶어요^^
뒹굴며 보면 더 좋을텐데.. 그건.. 왜인지 이제 내 몸이 너무 커보이고
ㅋㅋㅋㅋㅋ 난 왜인지 좀 땅에서 떨어져 있어야 할거 같고
하하하.. 다들 봄을 맞이하여 특별히 계획하신건 없으신지..
봄이면 항상 설레이는데 올봄에는 딱히..
아무 생각이 .. 생각이 덜 드네요.. 이제 정말 나이가 스믈스믈 오나봐요
좋은 할거리?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