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얼굴들도 있고 오랜만에 찾으 사람들도 많네요....
서로 은연중에 연락이 닿으셨는지. 반갑네요 ㅎㅎㅎ
저도 생존신고 정돈 해야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ps. : 아그리고 저 작품사이트 만들었습니다.
아마 이번달에 어딘가로 취업할듯 하고싶은 일을 하게되네요.
젊은날. 이것저것 많이 하고 산것은 제인생에서 잊지 못할겁니다.
그리고 또 영원한 길이란 없는것이겠죠. 나그네 삶이니 ㅎㅎ
http://highwind26.cafe24.com/
문사는 제 인터넷 고향과도 같은곳이니.
감사의 말 몇마디 적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