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정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군...
음.미안해라.....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지.....
자고 있는것도 아니었고,...그저
한숨썩인 일이 좀 있었다..
알았지........
>
>>바버 Write:
>>
>오늘은 아침에 와서 녹차 한잔을 하고 음악을 듣고 있었어
>헤헤^^
>근데 아침에 홈페이쥐에 들어 갔는데 형이 왔다간 흔적이 없엇어..
>어디에서 술이라도 마신건쥐..
>
>안보여..
>아침에 비가 살짝 내렸다..
>그냥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이엇다...
>형 자는 거야...? 엉?
>일어나면 놀러 와..^^
>기둘릴께...
>오늘은 설계가 한건 있다..
>그래서 그거 해야해...
>그럼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