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그런가.. 목적이 없단 말인가..정말.
저번에도 누구에게 그런 말을 들었던거 같아....
맘이 아프군..글자 그대로 해석을 하면 쉬운데..깊은 뜻을
몰라 주는군.....
기존의 웹 관념을 깨자는 이야기지..프리 스타일 무한 자유..
꼭 기존의 웹 개념을 도입해야 할까..순전히 개인 홈피에서.
이게 기업을 포탈 서비스라면 문제가 되지만.
말야....
아~.. 막연하다...;답변이 정말....
하얀색으로 인트루가 바꿨네.. 좋아 보인다.....
난.. 힘이 빠지고 있다..우쉬...
이렇게 생각해줘.. 그냥 자유야 자유........
누가 봐도 정리 되어 지지 않는 자유...그거야. 알겠지..
문학과 사람들 홈에 담지 못하는 것들을 담는거야.
내가 담고싶은 모든 것들을..위해서..
그리고 좋아 하는것들.....
이해가 될려나.. 난 나야.. 알았지..
저 홈은 부수적인 존재이다..많은 사람들의 방문도 원하지
않아.그냥..
여기서 질문하는 내용의 일부를 옮긴 것 뿐..
여기서 해결하지 못하는 것들을 해결할뿐...
음........조금은 허탈함.......]
>
>>바버 Write:
>>바버 왔어 형~
>그런데 형을 불러봐도 대답이 없다.
>글구 무한자유 평가라~
>좋아 그럼 냉정하게 한다..
>솔직히 지금 내가 보고 있지만 무한자유라는 말이 그냥 막연하다.
>그리 방문자에게 무한자유의 목적이라던가 그런게 뜻깊게 전해 지지 않는거 같아.
>글구 디자인은? 깔금하구...80점
>^^
>글구 보면 글이 많이 있던데. 그냥 무한자유라는 곳이 글로서 다루어 지는 홈인거야..?
>글구 홈페이지 자료들도 잇던데..
>좀 목적이 난해 한거 같아. 그래서 그걸 뚜렷히 나타내는 뭔가가
>잇어야 되거나.. 거기에 형의 뜻을 정확히 서술해서 오는이로 부터 아 이런 뜻의 홈이구나 하는 인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는거 같아..
>그외엔 특별히 아직 나의 눈에 띤건 없어...^^
>좋은 사이트가 될거 같아. 그런데 아직 뚜렷하게 못살려 내는거 같아서 그러지...^^
>그럼 형 둘다 열심히하자..
>바버는 지금 인트로 화면 만들구 와서 쓰는거야..
>그럼 형 하루 잘보내구 놀러와....^^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