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 왔어 형~
그런데 형을 불러봐도 대답이 없다.
글구 무한자유 평가라~
좋아 그럼 냉정하게 한다..
솔직히 지금 내가 보고 있지만 무한자유라는 말이 그냥 막연하다.
그리 방문자에게 무한자유의 목적이라던가 그런게 뜻깊게 전해 지지 않는거 같아.
글구 디자인은? 깔금하구...80점
^^
글구 보면 글이 많이 있던데. 그냥 무한자유라는 곳이 글로서 다루어 지는 홈인거야..?
글구 홈페이지 자료들도 잇던데..
좀 목적이 난해 한거 같아. 그래서 그걸 뚜렷히 나타내는 뭔가가
잇어야 되거나.. 거기에 형의 뜻을 정확히 서술해서 오는이로 부터 아 이런 뜻의 홈이구나 하는 인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는거 같아..
그외엔 특별히 아직 나의 눈에 띤건 없어...^^
좋은 사이트가 될거 같아. 그런데 아직 뚜렷하게 못살려 내는거 같아서 그러지...^^
그럼 형 둘다 열심히하자..
바버는 지금 인트로 화면 만들구 와서 쓰는거야..
그럼 형 하루 잘보내구 놀러와....^^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