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난 제자릴 찾아가는 사람이 되었다.
깊은 뜻이라....
심오한 뜻이었나 보다...~..
니 홈에 갔다 왔다...
네 생각처럼 그렇게 홈에 놀러가라.알았지..
힘내고 있는중이다... 다시 내 컴을 부팅해서
인터넷하고 있는중....
화이팅 아자~~~~
>
>>바버 Write:
>> 이 동생이 형님의 깊은 뜻을 몰랐습니다.^^
>바버가 형의 그런 싶은뜻을 짧은 생각으로~
>그렇담 바버도 자주 가서 글남기구 그래야쥐..
>나의 집처럼 오가며~
>뭐 이런 개념의 아무런 제한도 없는 그런 사이트가 되겠군..
>좋다..
>형 미안해..
>바버의 짧은 판단 이었어..^^
>미안해..ㅠ.ㅠ
>형 그럼 남은 하루 좋은 하루되고..
>힘내 왜이리 힘이 없는거야.
>바버가 있잖아..
>형에겐...^^
>형 놀러와^^